젖몸살로 열이 많이 남 사랑하는 은혜가 새벽 4시 부터 열이 많이 나기 시작. 열이 39.8도 까지 올라감. 아픈데 모유 수유하느라 약도 못먹고 고생하는 은혜가 안쓰러움. 주하는 배꼽이 떨어짐. 배꼽이 큰 동굴처럼 아빠를 닮을 것 같음. Copyright 2008. JUHA.kr All rights reserved. 떨이진배꼽 주하의배꼽
마누라, 아프지 마라~! 다시봐도 안쓰럽구만! 호강시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