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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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피곤한 주하.

주하는 피곤합니다. 매일 매일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쭈맘과 쭈빠를 보며 좋아해 주는것도 피곤하고 기저귀를 가는 것도 피곤하고 매일 매일 목욕을 하는 것도 피곤하고.. 그래서 놀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아직 태어난지 6개월도 안된 인생인데 뭐가 그리 피곤해서 저렇게 급하게 잠이 들어버렸을까요?Copyright 2008. JUHA.k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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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언니 그림, 그리고 할아버지의 장난.

할아버지 생신겸 여행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하집에 오셨습니다.주하를 보며 즐거워 하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그렇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놀던 주하에게 할아버지가 장난을 치십니다.손가락으로 주하 볼을 옆으로 펼치십니다.할아버지는 그게 재미있으신가봅니다.ㅎㅎㅎ주하 고모네와 함께 저녁을 먹고지아는 그림을 그렸습니다.Copyright 2008. JUHA.k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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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변경~!

울주하 코감기가 떨어지지 않아…몇일전부터린소아과를 다녔는데..차도가 없어서집앞에 소아과에 다시갔다.헉~!! 넘 오래되어서 중이염초기증상도 있단다..린에서는 별이야기 없었는데…엉터리 린~!그래서 다시 약을 타서 먹기시작..아…쭈맘과 쭈빠는 너무 속상하다이 쬐끔한 녀석에게 약을 몇일씩 먹여야하다니..정말 맘이 아프다.주하야…몇일만 약먹고 어여 건강해지자..울주하..힘내..사랑해.Copyright 2008. JUHA.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