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는 효녀
젖몸살이 심하게 걸려 아픈 은혜를 위해서
모유먹는게 힘든데도
유난히 모유를 잘 먹는 주하.
열이 많이 나는 엄마품에서
땀흘리며 열심히 엄마의 젖을 먹었답니다.
모유먹는게 힘든데도
유난히 모유를 잘 먹는 주하.
열이 많이 나는 엄마품에서
땀흘리며 열심히 엄마의 젖을 먹었답니다.
덕분에 오후에는 은혜가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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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참 똘똘하게 생겼지. 눈이 초롱초롱해서~ 얼마나 이뻤던지!
엄마, 아빠 맘 알아주던 우리 착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