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 50일사진 촬영하다
재하가 벌써 50 일 촬영을하게되었다주하가 50일 사진을 찍었던 사진관에서촬영을 했다
재하가 벌써 50 일 촬영을하게되었다주하가 50일 사진을 찍었던 사진관에서촬영을 했다
이번에도 손가락을 깨물었다고 한다.. ( 슬슬 둘째를 시샘하는 것일까? )
집 근처에 산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주하랑 동물원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처형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전화를 했다. 그러자 ….. 처제와 아미가 함께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집근처의 봉화산에 올라간다고 한다. 그래서 주하에게 살짝 말을 흘렸다. \" 주하야~! 아미언니는 산에 간다는데 같이 갈까? \" \" 동물원 간다며? \"…
. 손가락을 깨물다.
둘째의 태어남, 회사의 바쁨등을 핑계로 주하의 일기가 많이 밀려있다. 오늘도 잠깐 사이트를 열어보지만….2010년 10월 일기(http://www.juha.kr/m10)이후 부터는.. 일기를 작성 못한것 같다..사진은 중간중간 찍어두었지만.. 사진파일을 열어볼 시간도 없다 ( 역시.. 핑계다 ;; )일기를 밀리는거는 초등학교때도 그랬는데… 그래도 주하 태어나고 한 2년은 잘 써왔는데..밀린 일기를 정리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