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이 무럭무럭~!
젖몸살로 몇일 고생한덕에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주하도 잘먹고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답니다.
오늘은 별일없이 지낸하루~!!
주하도 잘먹고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답니다.
오늘은 별일없이 지낸하루~!!
이모들이 사준 옷도 입어(?)보고
아빠랑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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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쪼맨한 우리 큰딸, 손,발 어쩜 저리 작을까? 많이 컷다~! 잘 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