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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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목욕하기

주하가 목욕을 합니다. 작은 몸을 씻기는게 쉬워보이지만 큰 사람을 씻기는 것 보다 더 어렵습니다. .. 쭈빠와 쭈맘은 그렇게 주하를 목욕시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목욕을 하는 동안에 주하는 울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목욕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욕후 개운한지 잘 웃는 주하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Copyright 2008. JUHA.k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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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태열이 심해지고 있어요.

양쪽 볼에 작게 올라왔던 태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제는 뒤통수 쪽에도 조금보이고 귀에도 작게 오돌토돌 올라왔다. 아토피의 일종이라는데 우리주하가 잘 이겨내서 예전의 깨끗한 피부로 돌아가야 할텐데. \’하나님! 우리 주하 예쁜 피부 주실꺼죠? 감사합니다! 믿고 기다릴께요\’Copyright 2008. JUHA.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