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가 어찌나 잘 먹는지 입술 딱지가 또 떨어지다.
예쁘고 똑똑하고 생각많고 효심도 깊은 우리 주하가
엄마 젖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술에 딱지가 또 생겼다가 떨어졌어요.
허벅지도 제법 튼튼해졌구요.
몸무게도 이제 4키로가 넘는답니다! 대단하죠? ^^
건강한 우리 주하~~
앞으로도 튼튼하고 건강하도록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쭈빠도 우리 주하 건강하게 자라도록
열심히 뛰고있습니다. 밖에서 돈도 벌고~
안애서 집청소 및 정리도 하고요.
쭈빠가 할 일중에 가장 중요한 일 하나가
유축기와 젖병 소독하기입니다.
젖병용 세제로 깨끗히 닦고 끓는 물에 삶은다음 자외선 살균기로 한번더!
우리주하가 입에 물고 사는것이니 만큼~ 더욱 정성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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