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산통…

주하가 영아 산통으로 밤에 한시간 가량을 울었어요…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낮에 예닮이네 놀러갔었는데 혹시 무리해서는 아닌지…
괜히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덕에 공기안좋은 지하철 타고 돌아다녔다고 쭈맘은 쭈빠에게 한소리듣고…
뭐..지나가는것이라니..다행인데.
그래도 힘들게 우는모습을 보니..엄마 아빠 맘이 더 아프다..
아프지마 주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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