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가 피곤해요.
요 몇일 쭈맘이 출근을 하면서
피곤해진 주하입니다.
점심에 처가집에 주하를 맡기고 출근해서
퇴근하면서 주하를 데려옵니다.
차를 많이 타는 주하는 잠을 많이 잡니다. 피곤한가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지 모르겠다는 쭈맘.
늘 고생이 많은 쭈맘입니다.
주하야! 엄마 아빠는 주하 웃는거 보면 세상 아무것도 필요없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잘 먹고! 쑥쑥 크고!
사랑한다 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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