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가 주신 어린이 체육관(?) 입니다.
몇일 전만해도 저렇게 눕혀놓으면 놀지 않았는데
이제 놀줄아나 봅니다.
달랑거리는 딸랑이도 만지작 거리고
흔들흔들 거리는 장난감도 만지고
음악소리와 반짝이는 불빛에 재미있어합니다.

저렇게 좋은 장난감을 주신 둘째이모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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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네 가족이 한강( 뚝섬 유원지)에 놀러갔다.
예쁘게 입은 주하를 찍어주려고 ㅎㅎㅎ
오랜만에 나들이에 모두들 신났다
주하도 노을지는 하늘에 반한듯 하다
시간이 되고 여건이 된다면 자주자주 놀러나가야 겠다.

앙! 예쁜 우리주하. 담엔 좀 일찍가서 오래있다가 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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