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의 기저귀가 무거워 졌어요!


사랑하는 주하가 이쁜짓을 합니다.
그동안 똥을 쪼금씩 질러서 속 상했는데
오늘은 계속 오줌만 쌉니다.
쭈맘 쭈빠가 기저귀 걱정을 하는 걸 알았나 봅니다.

아구~ 효녀 주하!!

주하가 오줌만 깔끔하게 싸니깐
하루 8-10 장 쓰던 기저귀가 4-6 장으로 줄었습니다.

이제 이유식이다! 주하야~~ 이유식 먹자!! ㅎㅎㅎ

시간이 지나면 우리 주하는 다~ 잘하게 되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주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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