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딸랑이를 만들다.
주하의 장난감중 밋밋한 녀석을 하나 골랐다.
녀석의 엉덩이에 과감하게 구멍을 내고 (5mm)
그 엉덩이 구멍에 BB탄을 넣었다(6mm)
구멍은 장난감을 잡고 세우거나 흔들었을때
BB탄이 세어 나오지 않을 곳으로 선택해서 뚫었고
일부러 구멍을 작게해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구멍이 처음에 좀 작아서 잘 안들어갔지만
살살 넓혀서 약 5.7mm 정도 넓혔고
힘으로 밀어 넣었다.
녀석의 엉덩이에 과감하게 구멍을 내고 (5mm)
그 엉덩이 구멍에 BB탄을 넣었다(6mm)
구멍은 장난감을 잡고 세우거나 흔들었을때
BB탄이 세어 나오지 않을 곳으로 선택해서 뚫었고
일부러 구멍을 작게해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했다.
구멍이 처음에 좀 작아서 잘 안들어갔지만
살살 넓혀서 약 5.7mm 정도 넓혔고
힘으로 밀어 넣었다.
그렇게 10개 정도 넣었더니 제법 딸랑거리며 소리도 맑다.
… 쭈빠가 열심히 만든 딸랑이! 주하가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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