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 내려가서 루하를 만나고 오다
지난 24일 태어난 루하를 만나러 오산으로 내려갔다가 온 주하랑 쭈맘.
비가 오는 길에 운전을 해서 긴장했다는 쭈맘.
비가 오는 길에 운전을 해서 긴장했다는 쭈맘.
루하 만나러 가는길에 땡큐가 위험할뻔 했다.
그래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무사히 잘 다녀왔다.
이미가 넓은 루하.
주하가 \"예쁘다~ 예쁘다~\"
해주고 \"사랑해~\" 하고 왔단다.
앞으로 주하랑 사이좋게 지내야 할텐데.. 아니 주하가 잘 돌봐줘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