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가 기려고 준비하다.
주하가 엉덩이를 들기 시작한다.
두 팔에 힘을주고 가슴을 들더니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들었다.
이제 기려나보다!
두 팔에 힘을주고 가슴을 들더니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들었다.
이제 기려나보다!
꼼짝도 못하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기려고 …
기기 시작하면 집안에 물건들 난리가 난다는데
… 주하는 호기심이 100만배 많아서 걱정이다.
주하 놀이공간에 비닐로 보호막을 쳐야할랑가..
주하야~! 그래도 아빤 니가 얼른 기어다니고 걸어다녔음 좋겠다!
울 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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