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와 고속터미널 쇼핑을 하다.
오늘 쭈맘과 쭈빠와 함께
주하는 고속터미널 지하 상가 쇼핑을 갔습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중 만 1살도 안된 아이는 주하 뿐이었습니다.
공기도 좋지 않은데 괜히 데려왔나.. 싶었지만
오랜만에 쇼핑이라서 주하를 안고 쇼핑을 했습니다.
주하는 고속터미널 지하 상가 쇼핑을 갔습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중 만 1살도 안된 아이는 주하 뿐이었습니다.
공기도 좋지 않은데 괜히 데려왔나.. 싶었지만
오랜만에 쇼핑이라서 주하를 안고 쇼핑을 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 신세계백화점
… 무려 8시간을 주하를 안고있었던 쭈빠는 기진맥진입니다.
주하도 무척 힘들었는지 축 늘어져서 잠을 잡니다.
주하 이유식을 만들기위한 3중바닥 스탱냄비?와 보온병을 사기위해
그리고 주하의 겨울 옷을 사기위한 쇼핑은
3가지의 주하 옷과 이상한 주문의 버거킹 햄버거세트와 함께 끝이 났습니다.
…. 결국 주하의 냄비와 보온병은 인터넷으로 구입하기 결정..
행복한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와왔습니다.
주하야~ 공기 나쁜 곳에 데려가서 미안~ 아프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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