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 내려가다. ( KTX 이용 )
주하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KTX를 타고 정읍에 내려갔습니다.
힘든 여행길이지만 내려가는 동안 한번 울지않고 잘 참아준 주하.
누구 딸인지 정말 착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빠 품에 안겨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까지 이동후.
용산역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정읍행 KTX를 탄 주하는
기차안에서 쭈맘과 쭈빠와 함께 즐겁게 놀며 정읍까지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쭈빠가 주하를 안고 있어서 모든 사진은 쭈맘이 찍었습니다.
쭈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정말 예쁘게 하고 정읍에 내려갔답니다.
삼각대가 있었으면 함께 찍었을텐데 아쉽습니다.
힘든 여행길이지만 내려가는 동안 한번 울지않고 잘 참아준 주하.
누구 딸인지 정말 착하기 그지없습니다.
아빠 품에 안겨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까지 이동후.
용산역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정읍행 KTX를 탄 주하는
기차안에서 쭈맘과 쭈빠와 함께 즐겁게 놀며 정읍까지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쭈빠가 주하를 안고 있어서 모든 사진은 쭈맘이 찍었습니다.
쭈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정말 예쁘게 하고 정읍에 내려갔답니다.
삼각대가 있었으면 함께 찍었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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