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 49제 예배에 참석하다.
주하 외갓집에서 주하 큰이모의 49제 예배를 드렸다.
원래 49제 예배는 없지만… 그래도 주하 외할머니가 원하셔서 그렇게 했다.
아직도 슬픔이 크시다.
그래도 49제 예배를 드린후로는 좀 덜하셨으면 좋겠다.
다음주 토요일엔 인천연안부두에서 위령제를 한다고 한다.
장사속 같지만 1번은 속아주는샘 치고 갈까보다.
배를 타고 한바퀴 빙글 돌고 오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주하 큰이모 외롭지 않게 가족들 모두 가려고 한다.
원래 49제 예배는 없지만… 그래도 주하 외할머니가 원하셔서 그렇게 했다.
아직도 슬픔이 크시다.
그래도 49제 예배를 드린후로는 좀 덜하셨으면 좋겠다.
다음주 토요일엔 인천연안부두에서 위령제를 한다고 한다.
장사속 같지만 1번은 속아주는샘 치고 갈까보다.
배를 타고 한바퀴 빙글 돌고 오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주하 큰이모 외롭지 않게 가족들 모두 가려고 한다.
이미 아름다운 천국에서 내려다 보고 있을텐데..
위로해 주지 않아도 되는 주하 큰이모일텐데..
~~ 거기~~ 좋~~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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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의 200일 기념해서 근처 아웃100으로 식사를 갔습니다.
주하 삼촌이 준 상품권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주하의 세례때문에 부모교육도 받았습니다.
유아 세례를 받는 주하. 부모들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합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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