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스테이크를 먹다.
정읍에서 어머니가 보내준 소고기를 잘라서
스테이크를 해먹었다.
오래전에 꺼내서 한잔 먹고는 냉장고에 넣어뒀던 와인이 있어서
와인에 담가서 와인숙성을 해보기로 하고
와인에 30분 정도 담가놨다가 꺼내서
통 3중 냄비에 살짝 구워서 칼질해서 먹었다.
캬…..
이건뭐 맛이 예술이다.
이런 맛있는 고기를 보내주신 어머니에게 무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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