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가 엉덩이가 가려워요
주하를 목욕시키고 로션을 발라서 거실에서 놀게했다.
그리고 잠시후…
주하가 손으로 엉덩이를 긁기에 엉덩이를 한번 봤더니.. 세상에…
피가 나고 있다.
오돌토돌 살들이 올라와있고
그 올라온 살들을 주하가 긁어서 피가나고 있었다.
맙소사다… 몇일전에 고열로 엄마 아빠를 놀래키더니.. 이젠 엉덩이로….
일단 기저기를 채우지 않고 긁지 못하게 손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상처에 바르는 약을 아주 얇게 발라줬다.
정말… 내가 아프고 말지 주하가 아픈 건 못 보겠다.
.. 여자 엉덩이가 저래서야…. 에고….
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다.
주하야..아빠가 많이 미안해~! 이제부터 엉덩이 관리좀 하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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