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다시 찾은 코엑스 아쿠아륨.
주하가 물고기 물고기 노래를 부르더니
낮에 쭈맘과 물고기를 보러 갔었나보다.
연간 회원권을 끊었는데.. 쭈빠는 2번? 가봤나?
쭈맘도 이번이 3번째인가?
암튼… 본전은 뽑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쭈맘이 갔나보다.
주하는 물고기를 좋아한다.
어항을 하나 사줘야 하려나보다.
.. 검색을 해보니..
어항.. 비싸다. T_T..
그냥 자주 코엑스를 다녀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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