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코코몽 놀이터에 가다.
주하가 엄마랑 코코몽 놀이터에 갔다
처음으로 가는 비싼(?)놀이터.
주하엄마의 말로는 조금 더 큰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주하는 코코몽 놀이터가 무척 재미있었는지
코코몽 놀이터에 자꾸자꾸 가고싶다고 한다.
무엇이 그리 인상깊었을까?
주하를 데리고 놀이터에 갔다오느라 힘들었을 쭈맘.
그져 아무런 걱정없이 신나게 놀았을 주하.
그렇게 쭈맘과 주하의 또하루가 추억을 남기고 지나갔다.
Copyright 2008. JUHA.kr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