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아이좋아에 놀러가다.
주하가 오후에 쭈맘과 함께 아이좋아에 놀러 갔다 왔다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기다렸더니
얼굴에 커다란 상처치료용 밴드를 붙이고 돌아온 주하.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기다렸더니
얼굴에 커다란 상처치료용 밴드를 붙이고 돌아온 주하.
어떤 녀석인지 귀한 내 딸 얼굴에 큰 상처를 내놨다.
그래도 밴드를 붙이고 있는 주하는 싱글벙글 웃고 놀며 시간을 보낸다.
예닮이 엄머랑 함께 있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함께 왔다.
예닮이네 쌀이 뚝~ 떨어져버렸단다. ^^
그래서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