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출간기념 축하파티!
처형과 아미가 집으로 왔다.
책이 출간된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
책이 출간된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
비록 배송을 받지 못해서 책을 볼 수 없었지만
우선 케익을 자르고 축하를 했다.
오랜지와 파인애플도 먹었다.
기념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책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다.
플럼북스에 다시 이야기해서 책을 보내달라고 해야겠다.
주하는 아미언니가 놀러와서 신났다.
그러나 함께 잘 놀다가도 물건하나때문에 서로 울고 난리다 ㅎㅎ
아직 주하도 아미도 애기같다.
주하는 여전히 치즈를 좋아한다.
치즈 한장이면 만사 OK이다.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