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냈다.

내일 이철헤어커커 청담점에서 사진 촬영이 있어서 카메라를 꺼냈다.
테스트도 할겸 오랜만에 주하를 좔영했다.

엄마랑 책을 읽고 있는 주하를
여기저기 촬영했다.

105mm 랜즈를 거즘 1년만에 끼워서 써보는것 같다.
1.8 ~ 1.4 랜즈만 사용하다가 F값이 3을 넘어가니 적응이 잘 안된다.
그래도 모델이 훌륭하니 몇장 건질만 한게 있다.

장난 꾸러기 주하
장난 꾸러기 주하
엄마랑 동화책 읽는 주하
엄마랑 동화책 읽는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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