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한 아침. 루하와 주하.

오랜만에 정읍에 내려간 주하.
할아버지 할머니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지아언니와 재윤이 오빠랑도 잘 놀았다.

특히 루하를 본 주하는 예쁘다 예쁘다 하며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자장자장도 해주면서 동생을 잘 돌봤다.

쭈맘 뱃속에 있는 땡큐도 잘 돌봐줘야 할텐데…. ^^

루하와 주하
루하와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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