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교회에서 상받고 친구들과 놀다
주하가 성경구절 암송을 해서 상을 받았다.
과연 암송이 가능할까 ? 했는데…정말 암송이 가능했다.
과연 암송이 가능할까 ? 했는데…정말 암송이 가능했다.
아직 동영상을 편집하지 못했지만…. 직접 주하의 암송을 보고 들은 나로써는
주하가 천재라고 밖에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ㅎㅎㅎㅎㅎ
효린,채린,은서, 그리고 주하 가 교회 끝나고 경희대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서로 잡고 잡히고 웃고 소리지르고
모두이제 조금씩 컷다고 달리기하며 놀고 있다.
아직 어린 효린이는 언니들에게 따돌림의 대상이다.
다들 뛰어다니는데 효린이는 걸어더니고 있으니.. 그럴 수 밖에…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