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의 발레 공연을 보고 재하랑 놀다.
아.. 오늘 긴긴 하루였습니다.
재하랑 주하는 컨디션이 쌩쌩.
엄마랑 아빠는 컨디션이 꽝꽝!
..
어떻게 하루가 간지 모르게 흘러갔습니다.
주하는 세연이가 오자 발레복을 입고 춤을 춥니다.
아빠도 처음보는.. 주하의 정통발레.. 완전… 놀랍습니다.
저녁은 외할머니 집에서 먹고,
집에 돌아와 재하는 아빠와 목욕을 했습니다.
물에 들어가면 신나는 재하!
재하의 노는 모습이 늘 찍고 싶었는데
오늘 위험을 감수하면서 과감히 도전!
역시.. 재하는 표정이 예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