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버려진 주하재하 장난감

누군가 청소를 하며 이런저런 물건들을 버렸다.
거기서 발견한 좋은 아이템!
30홀 펀치.
10만원 쯤 하는 건데 안써서 더러워져 버렸나보다.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고 기름도 칠해주니
멀쩡한 새것이 되었다.
내가 새생명을 내렸으니
넌 이제 내꺼다. 아니~ 주하랑 재하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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