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 나가자~!
엄마 손잡고 주하가 말한다.
\" 나가자~! 나가자~! \"
아빠 손잡고 주하가 말한다.
\" 나가자~! 나가자~! \"
주하는 집이 답답한가보다.
틈만나면 나가려고 한다.
가끔 문을 현관문을 열어놓고 일을 하고 있으면
주하가 사라진다.
맨발로 엘리베이터 까지 나간적도 있다.
.. 비행.. 유아 ?
다행스럽게도 짐을 싸서 나가진않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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