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영유아방에서 예배를 드리다~

즐거운 주일.

주하가 영유아방에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오늘은 쭈맘이 대 예배실에서 예배를 보겠다고 하여
쭈빠가 주하와 함께 영유아방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율동도 있고
노래도 있도
예배도 있고
헌금도 하고

하지만 주하는 아직 어려서 잘 따라하지는 못합니다.
중간 중간 엄마를 찾기도 했습니다.

물감을 종이에 찍어 그림을 만들어 보는 시간..
주하에겐 역시 무리였는지
주하는 옷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마지막으로 간식 시간!

주하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요구르트와 과자가 나오니
아이들이 모두 조용~~ 해 졌습니다.
주하도 과자 먹고 요구르트 빠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경희대 카페로 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유겸이를 봤습니다.

와우! 유겸이는 주하랑 몸무게가 같다고 합니다.
포동포동 살이 오른 유겸이를 쭈맘이 부러운듯 바라봅니다.
통통한 유겸이도 귀엽고 예쁘지만
내 눈에는 주하가 더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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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방에서 예배드려요
영유아방에서 예배드려요
먹는게 제일 좋아
먹는게 제일 좋아
하민이도 예배드려요
하민이도 예배드려요
은서도 예배드려요
은서도 예배드려요
쭈맘이랑 유겸이랑
쭈맘이랑 유겸이랑
오랜만에 보는 유겸이 아빠
오랜만에 보는 유겸이 아빠
선그라스 끼고온 하민이 엄마
선그라스 끼고온 하민이 엄마
유겸이아빠와 유겸이
유겸이아빠와 유겸이
유겸이네 가족
유겸이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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