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언니이모 생일파티를 하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주하 둘째이모 생일이었거든요.
바쁜 막내이모가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주하가 점점 아미언니랑 잘 지냅니다.
아직도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기도 하지만요.
케익을 올려놓자 서로 자기생일이라면서 초를 꼽습니다.
귀여운 아이들… ^^
이것저것 배부르게 먹고~ 맛있는 케익을 또 먹으니 주하배가 완전 빵빵합니다.
주하는 아미와 다투면서도 아미가 그렇게 좋은가봅니다.
\"아미언니~ 놀자 ~\" 하면서 따라다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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